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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붕 네가족, 문용현 오주은 부부의 육아스킬




    개그맨 출신 뮤지컬 배우 문용현 나이 41세가 남다른 육아 스킬을 통해 육아의 신에 등극했습니다.


    문용현 아내 오주은 나이 38세와 개그맨 출신 뮤지컬 배우인 오주은 남편 문용현 부부가 

    문용현 딸 문희수 나이5세와 함께 MBN '함께하는 자연육아, 한 지붕 네 가족'를 통하여 

    육아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합니다.





    문용현은 8월 16일에 첫 방송하는 MBN '한 지붕 네 가족'에서 

    아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마술과도 같은 육아 매직을 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입니다. 

    엄마와의 잠시동안 헤어짐에도 천둥 같이 울음을 터뜨리는 이른바 '엄마 껌딱지'라는 

    강원래 김송 부부 아들 강선이를 생수병 하나만으로 잠재우는가 하면, 

    벌레를 무서워 한다는 전형적인 도시형 외동아들인 나이 4세 선이를 위하여 

    움직이는 생물체를 이용하여 관심을 유도하면서 선이의 인생 최초로 갯벌 체험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밥은 먹지 않고 테블릿PC만 찾는다는 이승광의 첫째 아들인 시우의 밥 먹이기도 

    역시나 거뜬하게 성공시키는 등 자신만이 가진 독보적인 육아 스킬을 통해 육아기술자 면모를 뽐냈습니다.





    알고 보았더니 문용현은 하나뿐인 딸을 위하여 보육교사자격증은 물론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까지도 취득했다는 육아기술자. 

    이에 문용현은 "아빠가 조금 힘들어도 아이들이 즐거울 수만 있다면 행복하다"라면서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게끔 도와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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