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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최창민 나이 짱 나어때 송혜교 최제우 명리학




    90년대 하이틴스타 배우 최제우 라디오스타를 이번주에 출연하면서 데뷔 20년 만에 첫 토크쇼에 출연하여, 냉동 해제를 예고한다고 합니다. 최창민에서 이름을 최제우로 개명했다는 그는 갑자기 방송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 밝히면서 1년 동안 배운 명리학 개인기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월 10일에 방송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내 꽃길은 내가 깐다 특집으로 서지석 김지민 최제우(최창민) 김일중이 출연하여 활활 타오르는 야망을 드러내면서 입담을 마음껏 뽐낸다고 합니다. 





    최창민 나이 38세는 1990년대에 최고의 인기를 누린 하이틴 스타였습니다. 당시에 잡지모델로도 유명세를 탔었던 그는 지난 1998년에 1집 앨범 "영웅"으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후에 1999년, 2000년에 두 장의 앨범을 더 내고서 활동 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인기가 가장 많았던 최창민 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가수 뿐 아니라 최창민 송혜교와 함께 시트콤 "나 어때"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최창민 김승현과 함께 모델로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최제우 나이 38세를 본 라디오스타 MC들은 저마다 반가워하면서 그의 인기를 증언하기 시작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녹화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이름을 개명하게 된 이유를 밝히면서 "모르시는 분들이 들으시면 최강창민이라고 하시는 분이 많았었다"라고 하여 모두를 웃게 했다고 합니다. 



    특히 "라스 역사상 역대급으로 활동 자료가 없었다"라면서 놀라워하는 MC들에게 배우 최제우는 "2000년도에 활동을 그만두었다. 그만두고 싶어서 그만둔 것은 아니다"라면서 그동안 자신에게 있었던 여러가지 사건 사고에 대하여 얘기를 꺼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제우는 과거에 일용직 근로에서부터 길거리 어묵집의 골든벨을 꿈꾸었던 당시의 상황을 담담하게 얘기했다는 후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최제우 명리학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1년 동안이나 명리학을 공부했다고 밝혀서 모두를 놀라게 만든 그는 서지석 김지민 김일중의 신년운세 풀이를 통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1990년대 하이틴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었던 최창민  댄스를 선보이는 한편, 다른 게스트들의 개인기들을 곳곳에서 스틸하는 모습을 보여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1990년대에서 냉동 해제 된  오빠 최제우는 이번 방송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줄지, 최창민 명리학을 배우고 돌아온 최제우의 신년운세 풀이는 얼마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가 있을 것인지, 1월 10일 방송하라디오스타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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