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타워펠리스 벤츠 아내 유지희 부인 출연료 자산 재산 베라크루즈
요즘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통장요정 김생민 나이 45세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김생민 결혼 뒷이야기가 화제인데요. 최근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김생민 아내 유지희 나이 38세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퍼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년에 김생민 부인 유지희씨는 여성지 우먼센스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김생민과의 연애담을 전했다고 해요. 김생민 유지희 연애 시절에 "정작 당사자인 저에게는 연락도 잘 하지 않으면서 주변에 저를 자기 여자라고 소개를 하고 다녔었다"라면서 김생민이 로맨틱하지는 않아도 자상한 사람인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또한 유지희씨가 치아에 콤플렉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김생민 부인 유지희 씨를 치과로 데려갔습니다. 방송에서 유지희씨가 "교정을 시켜주더라. 그 때는 결혼 이야기도 없었으며, 한두 푼이 아닌데도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라고 연애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스케줄 8개를 소화하고 있던 김생민 때문에 20일 동안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는 등 위기가 찾아왔었다고 해요. 이러한 이유로 유지희씨가 결혼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 당시에 김생민의 진심 어린 말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합니다.
김생민 유지희씨에게 "오늘 밤에 함께 도망가자고 했을 때 제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따라올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것이 먼저인지, 아니면 저와 미래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돈을 버는 것이 먼저인지 헷갈린다"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유지희씨는 "김생민이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하는 사실과 그를 믿어도 될 것 같다라는 확신을 얻을 수가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생민 재산에 대해서도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김생민 타워펠리스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 겁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 차 베라크루즈로 나왔습니다. 김생민 주유소에서 자동차에 경유 8천원 어치를 넣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사실 이 외에도 김생민 벤츠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김생민 타워펠리스 가격이 무려 10억을 넘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김생민 수입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이겠죠. 김생민 출연료 외에도 김생민 주식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한다고 밝혀 주식 수익도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생민 저축방법 재테크 노하우를 배워서 가계부를 써야겠네요.
김생민 유지희 부부는 지난 2006년 8월 결혼했습니다. 김생민 가족은 김생민 아들 규하 군과 김생민 딸 태린 양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김생민은 최근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