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애경 남편 직업 이찬호 나이 자녀 이혼 재혼 결혼 강화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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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애경이 10년 동안 함께해왔던 김애경 남편 이찬호 씨를 공개합니다.

5월 24일에 방송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애경 편에서는 "실례합니다~"라고 하는 유행어를 남겼었던 서울뚝배기 윤마담 배우 김애경 나이 68세의 인생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인생다큐 마이웨이 제작진에 의하면 강화도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배우 김애경 강화도 집 전원주택이 공개됩니다. 그리고 김애경 남편 나이 5살 연하의 이찬호씨와 함께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첫사랑 실패 후에 남자를 믿지 않았다는 그녀에게 찾아왔던 늦깍이 사랑으로 맺어지게 된 두 사람은 10년째 부부로 살아오고 있긴 하지만 사실 결혼식도 그리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사이라고 말합니다. 

배우 김애경은 "그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배려하면서 10년을 살아왔다"라고 말합니다. 김애경 남편 이찬호씨도 "우리 두 사람 사이에는 혼인신고 및 집안문제 이런 것들은 그저 일부분일 뿐이다. 살아가면서 그렇게 큰 문제로 삼지 않았다. 우리 두 사람 부부의 생활이 진실되고 그리고 서로 믿고 사랑한다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배우 김애경은 26년 전에 돌아가셨던 어머니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홀로 남겨진 것만 같은 큰 외로움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 김애경이 스스로 찾은 자신만의 '소확행', 행복할 수 있는 김애경 만의 팁을 공개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력을 가진 화초 기르기 그리고 이웃사람들과 소통하기 또한 그림 그리기 세 가지 입니다. 특히나 그녀가 틈틈히 배워두었던 그림 실력은 화가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애경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리고 운명같이 만나게 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5월 24일 방송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애경 남편 직업은 사업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애경 이혼 재혼 루머는 사실이 아닙니다. 김애경 자녀는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