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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이상민, 빚 갚을려면 한달에 2억을 벌어야 함에 정신과 상담




    가수 이상민씨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만나서 상담했습니다.


    6월 11일 오후 방송되었던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가수 이상민씨가 담당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만서나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에 대하여 상담했는데요.


    가수 이상민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만나 자신의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밝혔다. 

    이상민 "공황장애 약을 오래 먹으면 치매 증상이 나타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는 약 먹은지 3년 넘었는데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말했다.



    담당의사는 이상민씨에게 커피중독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상민은 "하루에는 적게는 2리터, 많게는 4리터 정도의 커피를 마신다"고 밝혔습니다. 

    의사는 "커피중독입니다. 커피는 공황장애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오히려 커피로 인하여 불안감이 더욱 커질 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상민씨는 "약을 처방해주셨던 것보다 더 많이 먹는다. 

    정말 못 참았을 때는 네 다섯 알까지도 더 먹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의사는 이상민에게 "나쁜 사이클에 걸린 것 같습니다. 

    불안해서 약을 먹고, 졸려서 커피를 마시고, 

    더 불안해져서 또 다시 약에 의존하는 악순환에 빠졌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쉬는 날이 더욱 힘들다"는 이상민에게 담당의사 선생님은 

    "현재 불안증과 우울증이 겹쳐있는 상태다. 일과 휴식의 발란스가 중요한데, 

    지금은 너무 일에만 치우쳐 있는게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상민은 "빚이 정리가 되지 않으면, 마음의 병이 낫지를 않을 것 같다. 

    빚이 남아있는 이상, 이 고통을 감내해야만하는 것 같다"며 토로했습니다.



    이상민 빚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고, 엔터사업 실패도 한몫했죠.

    이상민 프로듀서로 가수들 음반 제작에서도 손해가 컸다고 합니다.

    당시 이상민 소속사 가수 룰라, 샤크라, 디바, 브로스, 엑스라지 등이 있죠.

    이상민 키운가수가 많았으며, 이상민 키운가수와,

    이상민이 만든 그룹과 키운 그룹이 잘나갔었습니다.

    이상민 기획사가 그당시에는 규모가 컸습니다.

    이상민 황보와도 돈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황보는 샤크라 멤버 였습니다.

    컨츄리꼬꼬 이상민이 제작한거 아시나요?

    당시 이상민 아내 이혜영씨와 이혼하면서 여러 문제가 많았습니다.

    김미파이브와 바다이야기등 사고가 많았죠.

    이상민 출연료는 채권자들한테 돌아간다고 합니다.





    이상민 빚이 69억 이라고 하는데 목표는 2~3년안에 정리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상민 한달수입이 2억이상 되야하며, 이상민 하루수입이 660만원,

    이상민 월수입이 이렇게 될까도 궁금하네요. 이상민 방송출연료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상민 출연방송이 최근들어 많아져서 가능할 것 같기도 하지만 이상민 빚 이자가

    만만치 않을텐데 이상민 저작권 수입도 있고, 예능 출연료도 많아져서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이상민 빛 청산하셔서 전성기를 되찾으며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한편 이상민은 팬들에게 수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상민을 제일 놀라게 했던 선물은 상어머리였습니다. 

    상어머리를 보내준 팬은 편지에 "연어 머리를 좋아하는 것을 보고 

    오빠가 생선머리 좋아하는 줄 처음 알았다. 

    우리 동네에서는 명절 때면 상어머리를 먹기 때문에 

    오빠가 좋아할 것 같았다"고 썼습니다.


    이외에도 이상민은 각종 식료품, 소고기 세트, 티셔츠,

    힙합모자, 미스트, 쿨링 3종 세트, 거북목 교정기 등의 

    선물을 받아서 전성기 시절의 인기를 방불케 했습니다.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이상민 빚진이유는 무리한 사업확장 입니다.





    한편, 가수 김건모는 자신의 뒤통수에 양각으로 이름을 새겼습니다. 

    한자나 영어로 머리에 스크래치를 새겼던 사람은 많지만, 

    한글로 이름을 새기는 사람은 드물기에 김건모는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김건모는 굳이 한글로 쓴 이유는 "한 나라에 대한 흥망성쇠의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에 달려있다. 

    나는 국어를 사랑하기 때문에 김건모"라고 설명했습니다. 

    건모는 "반응이 좋다면 다음번에는 국민교육헌장을 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건모씨의 어머니는 바로 시끄럽다면서 화를 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비자로 여행을 떠났던 박수홍은, 

    이비자행의 클럽 크루즈 안에서 디제이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세계적인 DJ 'DJ르슉'을 만나서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자, 

    DJ르슉이 자신의 무대에 오르는 것에 합의 한 것입니.


    박수홍은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자신의 노래인 

    '클러버'를 틀면서 호응을 유도했습니다. 

    무대가 끝난 뒤 외국인들이 그에게 다가와서 함께 사진을 찍자며 반겼습니다.


    다음주에는 박수홍이 이비자의 누드비치에 

    방문한 장면이 예고하여 기대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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