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양수경 불타는청춘 촬영지는 어디일까? 양수경 아이스박스 들고 서울역 공항철도 타고 가는 새 여행지는 과연?

8월 8일일 방송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설의 디바' 

가수 양수경이 오랜만에 불청 여행에 합류하여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불타는청춘 촬영지 경기도 양주 여행을 끝내고 공항철도를 타고 

새 여행지 촬영장소로 떠나보는 불청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알리면서 반가운 얼굴인 가수 양수경이 귀환했습니다. 

서울역에 차례대로 도착한 청춘들은 오랜만에 등장을 한 양수경을 반가운 미소로 맞이하는 한편, 

양수경이 함께 들고 왔던 짐을 발견하고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양수경은 첫 여행 당시 친구들을 위하여 손수 만든 집밥을 한 보따리를 가져온 

'집밥 대통령'답게 이번에는 대형 아이스박스를 들고 돌아온 것 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공항철도에 탑승하게 된 양수경은 어린아이처럼 신나하면서, 

정차하고 있는 열차가 이동하는 줄로 알고서 "우리 지금 가고 있는 거 맞지?"라고 말하여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입니다.

'전설의 디바' 가수 양수경의 통 큰 매력의 발산 현장을 

8월 8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 확인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