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임재욱 소속사 신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류태준 영입하고 싶었다. 류태준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인천 소무의도 카페

SBS 예능 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의 포지션 임재욱이 류태준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8월 22일 방송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이 한여름에 떠나는 불타는청춘 촬영지 인천 소무의도에서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불타는청춘 촬영장소에서 불청 류태준과 임재욱은 청춘들 몰래 귀여운 일탈을 즐길 예정입니다.

심부름을 마친 두 사람은 불타는청춘 촬영장소 인천 소무의도 카페에 들러서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임재욱 운영중인 회사 포지션 임재욱 소속사 신엔터테인먼트 회사 얘기를 하고 있던 임재욱은 지인을 통하여 류태준에게 연락을 취했었던 사실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류태준을 임재욱 회사 심엔터테인먼트에 영입하기 위하여 러브콜을 보냈었던 것 입니다.

류태준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 계약하고 일주일 후에 연락이 왔었다면서 류태준 회사와 먼저 계약한 뒤에서야 임재욱 소속사에게 연락이 왔었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에 임재욱은 "형을 정말 회사로 영입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면서 불타는청춘 태준과 엇갈리게 된 인연에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불타는 청춘'은 8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