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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 루어낚시 달인 최재영 미끼 손기술




    5월 7일 생활의 달인 루어낚시 달인 최재영 


    따스한 햇볕과 그리고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봄. 지친 몸을 느슨하게 풀어 준다는 낚시의 계절을 맞아서 지난주에 방송한 플라이 낚시 달인에 이어서 이번주에는 또 다른 낚시의 고수를 찾아서 떠났습니다. 전 세계가 즐긴다는 취미인 만큼 낚시방법들도 각양각색 입니다. 그중에서도 인조 미끼로 물고기를 낚는 '루어낚시'의 최강자가 생활의 달인에 떴습니다. 





    일명 '루어 낚시계의 황태자'라고 불리우는 생활의 달인 루어낚시 달인 최재영 달인입니다. 루어 낚시는 인공 미끼를 얼마나 살아있는 것 처럼 보이느냐가 관건이라고 하는데 최재영 달인은 19년 동안 단련된 기술을 통해서 낚시 포인트에 정확하게 찌를 던지는 것은 물론이고, 정교한 손기술로 미끼를 움직입니다. 여기에 낚싯대를 휘둘러서 물수제비를 뜨는 등 현란한 기술은 덤 입니다. 인생의 3분의 2를 낚시와 함께 보냈다고 하는 루어낚시 달인 최재영 달인의 뜨거운 열정 가득한 현장을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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