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일상생활 소품을 이용해서 그림 그리는 남자 이야기가 방송 됩니다.
소품 아트 - 대전광역시
독특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단골손님이 있다는 제보가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그리다 만 것만 같이 무엇인가 2% 부족해 보이는 그림들. 하지만 이 그림에는 하나같이 비밀이 숨어있다고 하는데. 주인공의 집을 찾아가보자, 현관 입구에서부터 원룸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이해할 수가 없는 그림들. 미완성 그림들에 대한 의문은 계속되었습니다. 알고 보았더니, 그림과 소품이 만나면 그림이 된다고 하는데요. 손톱깎이는 널뛰기가 되고, 칫솔은 샤워기가 되었습니다. 생활 소품들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허선재 나이 24세 군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시간 불문, 장소 불문 24시간 내내 아이디어가 풀 가동 중이라고 하는 주인공. 밥을 먹다가도 그리고 머리를 하다가도 아이디어가 번뜩인다고 합니다. 덕분에 주변 사람들의 감탄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하는데. 그는 어떻게 소품아트에 빠지게 된 것일까?
지금까지의 미술과는 거리가 먼 길을 걸어오고 있는 주인공. 그런데 2년 전에 우연히 붕어빵을 한 입 베어 먹고서 빈자리에 사람 얼굴을 그려 넣었던 것이 소품 아트의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통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이라고 하는 주인공. 선재 씨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 소품 그림들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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