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여자친구 양다리 사생활 인성 논란 여친 사건

황의조 여자친구 양다리 사생활 인성 논란 여친 사건

황의조 인스타 인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황의조 여자친구 관련 양다리 사생활 논란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에 황의조 여자친구 양다리 사생활 인성 논란이 8월 16일에 다시금 불거졌는데요.

당시에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확산되었던 황의조 논란은 황의조가 교제 중이던 여성이 있었는데 다른 여성을 만나서 양다리를 걸쳤으며 잠자리를 가진 뒤에 연락을 두절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황의조 인스타그램 메시지 DM을 통하여 여성들과 주고 받은 메시지 내용도 공개되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축구선수 황의조는 "6개월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논 거 다 걸렸다. 운동 집중도 전혀 안되고 신경이 너무 쓰인다.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결국에 이렇게 됐다" 등의 내용으로 여자친구가 아니라 또 다른 여성에게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황의조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하는 또 다른 여성들이 등장하여 시선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당시 해당 문제가 큰 논란이 되자 황의조는 자신의 인스타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한편 현재 황의조가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발탁이 되면서 사생활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