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 정지훈 크리스마스 선물, 김태희 비 딸 선물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상상을 초월하는 선물로 비를 멍 때리게 만들었습니다. 

12월 1일에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 223회에서는 연예계 숨은 절친사이인 이시언 비의 훈훈한 저녁식사가 공개됩니다. 

우선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비가 이시언이 준비한 딸을 위한 선물을 받고서 다양한 표정 변화를 일으키고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정지훈 비는 선물을 확인하고서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는가 하면, 믿을 수가 없다는 듯이 멍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어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시언 정지훈을 위하여 준비해 온 것은 먼 미래를 내다보는 의미 있는 선물입니다. 이시언은 당황스러워하고 있는 비에게 "얘기했잖아. 나는 특별하고 싶다고"라면서 선물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으며, 비는 설명을 듣자마자 미소를 지으면서 진심으로 고마워했다고 전해져서 이시언이 준비한 선물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혼자산다 이시언은 숨겨두었던 포장 기술을 발휘하여, 비와 그의 딸을 위하여 손수 산타클로스 모양으로 선물을 포장해서 한층 더 감동을 높였다고 합니다. 여기에 그가 정성이 어린 편지도 읽으면서 훈훈함까지 더했다고 하는 후문이어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정지훈을 당황하게 만든 이시언 선물은 무엇인 것일지, 이시언과 비의 진한 우정이 돋보이는 저녁식사는 12월 1일 방송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