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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김광석 서해순 그리고 김서연 의혹들, 김광석 친형 김광복 씨의 인터뷰

늘사냥꿈 2017. 9. 26. 12:51




본격연예 한밤 김광석 부녀 사망 사건에 대하여 조명합니다.


9월 26일 SBS 본격연예 한밤 제작진 측에 따르면 김광석 부녀의 사망 사건을 둘러싸고 있는 의혹에서부터 고 김광석의 아내이자 서연 양의 엄마였던 서해순 나이 53세 씨의 행적을 살펴봅니다.


지난 9월 초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김광석' 개봉과 관련하여 한밤 김광석의 사망 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다뤘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뒤에, 고 김광석 딸 김서연 양이 10년 전에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김광석 딸 서연 양의 죽음이 집중 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고 김광석 아내 서해순 씨가 딸 서연이의 죽음을 10년동안 숨겨왔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한밤 제작진은 "고 김광석 친형 김광복 씨를 만나게 되었는데 조카의 죽음에 대하여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나 김광석 형 김광복 씨는 "얼마나 무서웠겠어요"라면서 쉽게 말을 잇지 못 했다고 합니다.





가수 김광석 딸 서연 양이 사망했을 무렵인 2007년 김광석 부인 서해순 씨는 딸 서연 양에게 남겨진 고 김광석의 저작권 문제로 인해 김광석의 친가 쪽과 재판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 재판은 대법원까지 가면서 서연 양이 사망한 후인 2008년 까지도 이어졌었는데, '한밤'은 재판 당시에 김광석 아내 서해순 씨의 변호를 맡았다는 변호사 측과의 통화도 시도했습니다.





이 외에도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서해순 씨의 이웃 주민들이 전하는 그녀의 행적과 더불어서 2006년에 고 김광석의 추모제 당시 '본격 연예한밤'의 인터뷰에 응했던 서해순 씨의 모습 최근 '한밤'과 서 씨와의 통화 내용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본격연예 한밤 김광석 부녀의 사망을 둘러싸고 있는 의혹들은 9월 26일 '본격연예 한밤'을 통하여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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