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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미공개 X파일 감수성 베이비 박정우 한동근 그대라는 사치를 듣고 펑펑 우는 아이
늘사냥꿈
2017. 11. 30. 16:45
11월 30일에 방송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황당하면서도 안타까운 이유로 인해 촬영을 중단해야만 했었던 "미공개 x파일"이 공개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미공개 X-file
시청자의 제보들을 받아 깜짝 놀랄만한 주변에 있는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 나서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제작진들. 하지만 황당하면서도 안타까운 이유로 인하여 촬영을 중단해야만 했다는 "미공개 X파일"이 공개됩니다.
감수성 베이비
동생이 눈물을 흘리면서 울고 있는데 어른들이 웃어서 이상하다고 하는 형의 제보. 제보를 받고서 제작진이 찾아간 곳에는 낯선 제작진들의 방문에도 울기는커녕 오히려 해맑아 보이기만 하는 주인공. 하지만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합니다. 그 순간에 엄마가 가수 한동근 그대라는 사치라는 노래를 재생하자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감성 발라드에 반응을 하는 16개월 박정우 군이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생후 16개월에 벌써 발라드의 감성을 알게 된 것일까? 아니면 가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때문인 것일까? 가만히 노래를 듣고 있다가도 노래가 클라이맥스에 다다르면 어김없이 눈물을 쏟습니다. 다른 노래에는 전혀 반응하지를 않고 오로지 한 곡, 한동근 그대라는 사치에서만 눈물을 쏟아낸다는 정우. 하지만 촬영을 시작하고도 결국에는 미방송분으로 남겨질 뻔 했다고 하는데. 베일에 싸여있었던 감성 베이비의 비밀을 이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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