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남주 집, 삼성동 김남주 집 가격이 무려 80억원?

'한끼줍쇼' 규동형제와 방탄소년단이 배우 김남주의 집 벨을 눌렀습니다. 

9월 27일 방송한 JTBC 한끼줍쇼 방탄소년단 진, 정국이 밥동무로 출연하여 한끼줍쇼 촬영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습니다. 

이날에 규동형제와 방탄소년단은 한끼에 도전하기 위하여 거리를 배회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하게 한 집의 벨을 눌렀고, 초인종 너머에서 집 주인은 "호동씨, 저는 김남주다"라고 소개하여 규동형제와 방탄소년단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끼줍쇼 김남주는 "어떡하냐. 한끼 대접하고 싶지만 조금 전에 아이하고 밥 먹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경규가 김남주 남편 김승우를 찾자 김남주는 "저하고 딸 둘 밖에 없다. 김승우는 잠깐 나갔다"라고 답했습니다.

김남주 딸이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남주 딸은 방탄 정국이 인터폰에 대고서 인사하자 매우 기뻐했습니다.  

한끼줍쇼 김남주는 "다음에 꼭 다시 와라. 식사 대접하고 싶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끼줍쇼 김남주 집이 우연하게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김남주 김승우 부부 삼성동 80억 원대 고급 빌라가 공개되었습니다.

한끼줍쇼 김남주 삼성동 집 가격 80억원 대 고급 빌라로, 아이들이 마당에서 뛰어놀 수 있게끔 잔디를 까는 등 자녀 맞춤형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나 삼성동 김남주 집은 고급스러운 외부와 내부 인테리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강호동은 김남주 집 벨을 누르고 "알고 누른 것이 아니다. 지금 한끼줍쇼 촬영 중이다"라면서 놀라움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