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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플래티넘 고등학생 하드포크 스냅샷 사기 경기고 허이섭 경기고등학교




    비트코인 플래티넘 고등학생 신상이 한국의 한 경기고 허이섭으로 밝혀지면서 경기고등학교 허이섭의 입장도 발표됨에 따라 논란이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비트코인 플래티넘 하드포크를 앞두고서 비트코인을 매입했던 투자자들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비트코인 플래티넘 스냅샷 논란이 확산이 되자 비트코인 플래티넘 개발자들은 사기가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트코인 고딩 페북 사과문에 대해서는 아직도 얘기가 많은 상황인데요.





    비트코인 플래티넘 고등학생 신상 경기과학고등학교 or 경기고등학교 허이섭 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는 경기고라는 설이 유력해 보입니다. 연세대에 가고 싶어 하는 비트코인 고딩 신상 경기고 허이섭 페이스북으로 자신에 입장에 대해서 밝혔는데요, 자신이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기로 피해를 보게 된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면서 수익 및 자신의 돈 까지 사회에 기부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트코인 허이섭의 비트코인 플래티넘 스캠 코인 사기 피해액은 한국을 비롯해서 중국 및 전세계적으로 피해액이 어마어마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드포크란 특정 암호화폐를 뒷받침하고 있는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서, 하드포크는 기존의 버전과 새로운 버전이 호환이 되지 않게끔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 입니다. 비트코인 하드포크가 되면 비트코인 1개 당 새로운 코인 1개를 지급받을 수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 골드, 그리고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로 분리된 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플래티넘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와 그리고 비트코인 플래티넘 트위터를 통하여 비트코인의 49만8533번째 블록에서 비트코인 플래티넘이 분리 및 생성이 된다고 공지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드포크 당일에 비트코인 플래티넘 공식 트위터에 하드포크 작업을 50만번째 블록으로 연기를 한다고 하는 공지가 올라오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후에 비트코인 플래티넘 공식 트위터에 장난스러운 한국어 트윗이 "그러게 누가 비트코인 사랬냐 숏 개꿀띠"라면서 급식체로 여러번 올라오면서 문제가 커졌습니다. 12월 10일 오후 6시경 비트코인 플래티넘 공식 트위터에는 "죄송합니다. 사실 스캠(속임수) 코인이 맞습니다. 500만원을 벌려고 그랬습니다"라고 하는 트윗이 올라왔습니다.





    국내 비트코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비트코인 플래티넘은 정상적인 하드포크가 아닌 경기고 허이섭 고등학생이 친 사기"라고 하는 소문들이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트위터에 이 글은 남아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코인네스트 등 비트코인 거래소는 앞서서 "비트코인 스냅샷 시점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계셨다면 비트코인 플래티넘 지급대상에 포함이 된다"고 밝혔지만 현재 이 글은 삭제가 된 상태입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비트코인 하드포크라고 해서 손절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확인 절차가 이렇게 허술한지 전혀 몰랐다"라면서 "비트코인 하드포크 소식을 신뢰하기가 어렵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플래티넘 관계자들은 12월 11일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저희의 프로젝트가 일부 개발진의 악의적인 의도에 따라서 중단이 된것처럼 설명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저희 프로젝트는 다국적 지원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다"라면서 "비트코인 플래티넘 하드포크는 예정일자로 정상적으로 진행이 될 것"라고 트위터에 밝혔습니다.


    이들은 "프로젝트 관련 사항들은 저희 공식 깃허브와 홈페이지를 참조하기를 바라며, 트위터나 타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이 프로젝트에 관련한 글이나 개인 신상에 관련한 글을 한글로 적었던 사실이 없음을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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