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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 커플 생일 선물로 준 손편지 그 내용은?




    김국진씨가 생일을 맞은 강수지씨를 위하여 

    정성이 가득한 손편지를 선물했다는 사실이 공개가 돼 화제입니다.


    6월 13일날 방송이 되는 SBS의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름이 일찍 다가온 '경남 창원'의 첫 번째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김국진씨와 강수지씨가 실제 커플의 케미를 불청에서 자랑하면서 

    촬영장을 국수커플의 핑크빛으로 물들여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국진 나이는 53세, 강수지 나이 51 입니다.

    김국진 강수지 나이차이는 2살 이네요.

    김국진 강수지 결혼 빨리 해야겠어요.



    이날 김광규씨는 촬영 전에 생일을 맞았었던 강수지에게 

    “며칠 전에가 생일이지 않았었느냐. 늘 챙겨주어서 고맙다”며 

    직접 준비해 온 모자와 샌들을 선물 했고, 

    강수지는 받은 선물들을 바로 착용해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김광규씨가 김국진씨는 어떤 생일 선물을 주었는지 궁금해하자 

    강수지씨는 '손편지'를 받았다고 하며 수줍게 대답했습니다. 

    김국진씨 역시도 쑥스러워하며 "수지가 선물이 아니라 편지를 원했다"고 덧붙여서 

    김광규씨의 질투를 불렀다고 합니다.

    서정희씨도 질투했을 듯 하네요.



    한편, 이어진 오프닝의 촬영에서 김국진씨는 청춘들과 함께 

    바닥이 투명하게 된 다리를 횡단하며, 그의 여자친구인 강수지가 

    고소공포증으로 겁이나 무서워하자 안아주면서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주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더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입니다.


    '치와와 커플' 김국진씨와 강수지씨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13일의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의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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