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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갑부 부산 독도새우 갑부 정구진 기장 황금새우 주소 택배 가격




    서민갑부 부산 독도새우 갑부 정구진 기장 황금새우 주소 택배 가격


    5월 31일에 방송하는 채널A 서민갑부 독도 새우 갑부 정구진 씨에서는 독도 앞바다의 거친 파도와 씨름하면서 독도 새우를 잡는 정구진 나이 43세 씨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독도 새우는 2017년 11월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에 국빈 만찬에 올라 화제가 되었습니다. 구진 씨는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있는 독도 새우의 매력을 15년 전에서부터 알아봤다고 합니다. 






    정구진 씨는 부산 기장에서 어부와 해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정구진 씨는 시장에서 비린내를 풍기면서 해산물을 팔았던 어머니가 부끄러워서 숨곤 했다고 합니다. 고생하는 부모님을 보면서 자신은 커서 절대 배는 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는 그는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하지만 15년 전에 우연히 먹어본 독도 새우의 맛에 매료되어 다시 바다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서민갑부 정구진 씨의 독도 새우는 전국 20 여 곳의 거래처에 납품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정구진 씨는 부산에서 직접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구진 씨 독도새우 식당은 언제나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그가 바다와 육지를 모두 오가면서 벌어들이는 연 매출은 약 25억 원이라고 하는데 서민갑부 독도새우 갑부 정구진 씨가 갑부가 된 비결은 과연 무엇인 것일까.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면서 연 25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민갑부 독도 새우 갑부 정구진 씨의 이야기는 5월 31일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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