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Content

    티스토리 뷰

    세상에 이런일이 트라이얼 자전거 1인자를 꿈꾸는 13살 소년 자전거 신동 이지인 부산




    11월 30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끊임없이 도전한다! 트라이얼 자전거 1인자를 꿈꾸는 13살 소년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트라이얼 자전거 신동 - 부산광역시


    자전거를 특이하게 타고 있다는 소년이 있다는 제보가 도착했습니다. 제보를 받고서 찾아간 곳 부산에서 주인공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때마침 거꾸로 자전거를 타면서 음료수를 마시기까지 하는 소년, 바로 이지인 나이 13세세 군이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평범함은 저리 가라! 자전거로 온 동네를 누비면서 회전, 점프는 기본이고, 앞바퀴를 들고 달리면서 구조물을 넘기까지 하는데요. 웬만한 성인들도 하기가 힘들다는 기술도 거뜬히 해냅니다. 심지어 독학 1년 만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고난도 묘기도 척척 해낸다고 하는데. 주인공의 자전거 사랑은 과연 언제부터였을까? 평소에 산악자전거를 좋아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자랐다는 지인 군. 우연하게 트라이얼 자전거 영상을 보고서 빠짐없이 연습하게 된 결과 지금의 실력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지인 군에게 트라이얼 바이크 자전거는 뗄래야 뗄 수가 없는 존재! 마치 자전거를 신체의 일부처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라이얼 자전거 1인자를 꿈꾸고 있다는 지인 군의 열정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봅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