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박명수 건강검진 병원 배꼽 아내 한수민

아내의맛 박명수 건강검진 병원 배꼽 아내 한수민

개그맨 박명수 건강검진을 받고 난 후에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습니다. 

8월 21일에 방송하는 아내의 맛 박명수 한수민과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MC특집으로 꾸며집니다.

박명수 한수민 부부의 '아내의맛 건강검진 하는 날'에서는 "박명수의 배꼽이 돌아갔다"라고 하는 최악의 결과를 받고서 아연실색하는 모습이 방송됩니다.

무엇보다도 박명수는 '아내의 맛' MC로 활약하면서 간혹 댓글로 '눈감고 진행하냐'라는 질책을 받았을 정도로, 누가 봐도 지쳐있는 것 처럼 보이는 만성피로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숙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박명수를 보다 못한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나서서 건강검진을 진행했으며 생각했었던 것보다 더욱 충격적인 진단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명수의 관절 나이가 무려 70대라는 판정과 함께 온몸이 완전 노폐물 덩어리이며 심지어는 디스크 증세도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마비까지 올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은 것 입니다. 게다가 박명수의 배꼽이 정중앙에 위치해 있지 않고 옆으로 돌아가 있다라는 의사의 소견은 말을 잇지 못하고 있던 '수수부부'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