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 결별 이별 루머 동반여행 결혼 예감

이하늬 윤계상 결별 이별 루머 동반여행 결혼 예감

이하늬 윤계상 결별 이별 루머가 돌고 있던 올해 초에 일본으로 동반 여행을 떠나는 날 사진 입니다. 

윤계상 이하늬는 2월에 일본 동반여행을 가기 위해서 삿포로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는데요. 기상 악화로 인해서 예정보다 출발이 2시간 늦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인천부터 일본까지 꼭 붙어 다니면서 윤계상 이하늬 결별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윤계상 이하늬는 이른 아침에 인천공항에 나란히 등장했습니다. 두사람은 추운 날씨에 맞추어서 편한 스타일로 챙겨 입었습니다. 윤계상은 모자와 안경을 착용했고 이하늬는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6년째 열애 중에 있는 두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기는 했었지만, 당당하게 동반 여행을 떠났습니다. 수속 체크를 함께 하고 기내에서도 나란히 앉았습니다. 일본 공항에 도착해서도 윤계상 이하늬는 함께 수하물을 찾으면서 연신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윤계상 이하늬는 밸런타인데이를 함께 보내게 되는 둘만의 특별한 여행을 보내고 왔다고 합니다.

윤계상 이하늬는 2013년 열애를 인정했으며, 6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공개 커플입니다. 일본 동반여행으로 둘 사이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윤계상 이하늬 결혼 소식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