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딸 뇌성마비? 미술천재 연아의 그림

김희선 딸 뇌성마비? 미술천재 연아의 그림

인터넷을 보다가 김희선 딸 뇌성마비 라고하는 검색어를 보았습니다. 분명히 얼마전에 미술천재 라고도 불리는 김희선 딸 연아 그림 전시회에 출품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김희선 딸 뇌성마비라니 이 사실에 대해서 조금 찾아보았습니다.

사진은 김희설 딸이라고 잘못 알려진 사진 입니다. 김희선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아역배우라고 합니다. 김희선은 과거 방송되었던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서 김희선 딸 연아양 자랑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딸이 아빠 성격을 닮아서 혼날 행동을 안 한다"라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던 김희선은 2~3살 때부터 존댓말을 했다고 연아양을 칭찬했습니다. 이어서 "남편을 쏙 빼닮았다. 남편이 좀 예쁘장하게 생겼다. 하지만 사람들이 나를 본 다음에 딸을 보면 '어머'라고 말한 뒤에 말이 없다"라는 설명을 덧붙여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희선은 과거에 인터뷰에서 딸 사진을 공개한 뒤에 후회했었다는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었는데요. 김희선은 "순수한 마음에 딸 사진을 공개했었다가 '못생겼다'는 악플을 보고서 너무 후회했다. 내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인해서 딸까지 욕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았을 정도였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연예계에 몸담고 있는 것이 아이에게 상처만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해서 은퇴를 고민하기도 했었다"라고 토로했습니다.

올해 1월에 김희선 딸 나이 9살이 된 연아양의 뒷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서 뒤로 돌아서 있는 김희선 딸 연아양의 머리카락이 엉망으로 잘린 채여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희선은 "미용실 가자. 엄마가 너무 미안해. 다시는 엄마가 안 자르도록 할게"라는 글을 남겨서 직접 딸의 머리를 자르는 것에 도전을 했지만 실패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인스타를 보니 김희선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내용의 글들이 많은데요. 알고보았더니 김희선 딸 뇌성마비 검색어는 동명이인의 배우의 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배우 김희선 딸 뇌성마비 사실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