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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시트콤 재일교포 여배우 유민 드라마 피아노 정다혜



    2001년 시트콤 재일교포 여배우 설마 유민? 드라마 피아노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16년 전에 배우 조재현 나이 53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재현의 법률대리인은 사실무근이라면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6월 20일 SBS funE 측에서는 과거 드라마 촬영 현장 화장실에서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의 주장을 보도했습니다.





    2001년도에 한 인기 시트콤에 출연한 이후에 파격 캐스팅 된 재일교포 여배우 A씨는 이 매체를 통하여 "조재현이 밖에서 연기를 가르쳐 준다고 해서 고마운 마음에 따라갔었는데, 공사 중이던 남자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재일교포 여배우 A씨는 저항하였지만 조재현이 입을 막으면서 강제로 성폭행을 했으며, 이후에도 촬영현장에서 신체 접촉들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funE는 뒤늦게 이를 알게 되었던 재일교포 여배우 A씨의 모친이 조재현을 직접 찾아갔으며 조재현은 "죽을 죄를 지었다. 와이프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내 GPS 추적을 할 정도로 부부생활이 좋지 않다"라면서 용서를 구했다고도 전했습니다.





    또한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이 일로 수년 동안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극단적인 선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조재현 법률대리인 측 에서는 "조재현이 2002년도에 방송국화장실에서 A씨를 성폭행 한 일이 전혀 없다. A씨가 조재현을 잘 따랐으며, 합의하에 관계를 한 것"이라면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재현 측에서는 "그 사건 이후에 이를 더 문제 삼지 않는다고 하는 조건으로 조재현이 재일교포 여배우 A씨 측에 수차례 송금한 돈이 무려 7천~8천만원이다. 그럼에도 모친이 계속 알리겠다고 협박했으며 최근에도 A씨 측에서 3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재현 측은 그러면서 A씨를 공갈미수로 조만간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네티즌들은 2001년 시트콤 재일교포 여배우 유민 아니면 드라마 피아노 출연자 라고 추측 중인 상황입니다. 유민은 순수 일본인이며 드라마 피아노 정다혜는 재일교포가 아닙니다. 정확한 사실이 나올때 까지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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