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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지탈출 박민하 쌍수 엄마 아빠 박찬민 나이 동생 인스타



    둥지탈출 박민하 쌍수 엄마 아빠 박찬민 나이 동생 인스타


    영화 "감기"와 드라마 "금나라와 뚝딱"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배우 박민하 나이 12세가 둥지탈출3를 통해서 일상을 공개해서 화제입니다. 





    지난 24일에 방송되었던 "둥지탈출3"에서 아역배우 박민하는 나이차이가 꽤 나는 언니들과 막내 남동생 사이에서 바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상하자마자 엄마의 집안일을 돕기 위하여 부엌을 향하는 모습에서 보통 12세와는 다른 어른스러움이 묻어났습니다. 

      

    방송을 통하여 공개된 박민하 언니 박민진 박민형은 테니스 선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에서부터 함께 운동을 시작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는 테니스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박민 박민형 자매의 방에는 각종 대회를 휩쓸면서 받은 각종 트로피가 즐비했습니다.





    박민하는 언니들을 대신하여 아홉 살 터울의 막냇동생인 민유와 놀아주는 것이 일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박민하 엄마는 인터뷰를 통하여 "민하가 육아를 가장 잘 도와준다"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도 동생을 잘 돌봐준다는 박민하는 "얼마 전까지 막내였었는데 작년에 동생이 생겨서 막내 누나가 되었다"라면서 박민하 동생 민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언니들은 부엌일을 돕고 있는 박민하에게 "아기 봐, 가서"라고 말했습니다. 박민하는 "아기 기저귀 괜찮은지 좀 봐줘"라고 하는 엄마의 말에 동생의 기저귀를 손수 살피는 섬세함을 보였습니다. 




    박민하 아빠는 식사를 하면서 "큰 언니하고 작은 언니 중에 누가 민하랑 더 잘 맞니?"라는 돌발 질문을 던졌으며, 박민하는 "맨날 바뀐다"라면서 우문현답을 내놓았습니다. 박민하는 "그래도 누가 더 좋냐?"라는 아빠의 집요한 질문에 대해서 첫째 언니를 쳐다보는 것으로 그 답을 대신했습니다. 

      

    최근에 아역배우 박민하 쌍수 의혹이 나오고 있기도 한데요. 박민하 눈을 보니 조금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둥지탈출 박민하 인스타는 minha_gwe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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