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미우새 하하 엄마 김옥정 나이 융드 옥정 이상민 신곡 어머니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하하 엄마 융드옥정 여사를 만났습니다.

2월 11일에 방송하는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이상민이 오랜만에 본업인 가수로서의 모습을 선보입니다. 이상민은 절친한 동생 하하 나이 40세의 부탁으로 20년 만에 솔로 곡 녹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창 집중하고 있던 두 남자는 의문의 여성 등장에 동공 지진을 일으켰는데, 바로 하하 어머니 김옥정 융드옥정 여사가 응원차 방문한 것 입니다.

평소에 융드옥정이라고 하는 별명의 소유자인 하하 엄마 나이 70대 임에도 불구하고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서 나타난 하하 어머니 김옥정 여사는 노래에 대한 칼 같은 평가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연예계 대표 돌싱남 상민에게 사랑에 관한 주옥같은 명언들을 남기면서 사랑 강의까지 해주어서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했습니다.

신인의 마음으로 신곡 녹음 작업에 임하고 있던 이상민은 녹음 중에 난항을 겪기도 했는데, 급기야 있지도 않은 '여보'를 애타게 부르짖어서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니 계의 레전드 하하 엄마 융드옥정 여사의 음원 녹음 현장 방문기는 2월 11에 방송하는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