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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청춘 가수이재영나이 이혼 결혼 남편 유혹 불청




    불타는청춘 가수이재영나이 이혼 결혼 남편 유혹 불청


    불타는 청춘 새친구 가수 이재영 나이 51세가 21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7월 3일에 방송되었던 불타는 청춘 촬영지 경기도 화성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청 친구 가수 이재영이 출연했습니다. 가수 이재영은 1990년대 '유혹'을 비롯하여 '사랑은 유행이 아니야' '대단한 너'라는 노래를 히트시켰던 가수이며 MBC 10대 가수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당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 동안 '맘마미아', '브로드웨어42번가' 등에 출연하면서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 가수 이재영 이혼했다고 오해하고 계시는분들도 있으실텐데 가수 이재영 결혼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가수 이재영 남편도 전혀 사실무근인 루머 입니다.


    가수 이재영은 무려 21년만에 방송출연으로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가수 이재영은 "안녕하세요. 21년만에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PD들이나 스태프분들이 맞이해 주시니 반갑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가수 이재영을 마중하기 위하여 박재홍과 구본승은 제부도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물때를 맞추지 못해서 섬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걱정에 잠긴 이재영과 다르게 박재홍과 구본승은 "놀다 가자"라고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제부도에서 함께 식사를 하게 된 세 사람은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구본승은 "재영이 누나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재영은 "박재홍"이라고 손가락으로 지목하면서 "구본승은 너무 잘생겼어"라고 말해서 박재홍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어서 "재홍이도 정말 잘생겼다. 잘생기긴 했는데 내가 편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불타는청춘 새친구로 등장했었던 송은이는 고정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송은이와 만났던 이하늘은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하늘은 "친한 사이가 아니지만 조모의 장례식장에 찾아와 주어서 놀랐다. 송은이와 김숙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너무나도 고마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송은이는 "연예계에 있으면서 그냥 마음이 가는 사람 중 하나다. 이하늘과 할머니의 이야기를 전부터 알고 있었다. 부고 소식을 듣고서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서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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