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Content

    티스토리 뷰

    사우스클럽 위너 남태현 탈퇴이유 손담비 금수저 인성 루머




    사우스클럽 위너 남태현 탈퇴이유 손담비 금수저 인성 논란


    비디오스타 밴드 사우스클럽의 남태현이 홀로서기 이후에 빚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는데요.


    6월 19일에 방송했던 비디오스타에는 강주은, 정동하, 남태현, 오스틴 강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토크쇼 첫 출연이냐고 하는 질문을 받았던 남태현은 "밴드인데 무슨 방송이냐고 했었는데 이제는 어디든 불러만 주시면 가도록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속해 있는 밴드 사우스클럽에 대하여 그는 "사우스클럽은 네 명의 남성 밴드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왕따'라는 타이틀곡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사우스클럽 남태현은 "홀로서기를 해보니까 굉장히 어렵다. 매니저와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도 하고 전부 다 하고 있다. 음원 성적도 너무 안 좋은 상황이다. 회사에 있을 때에는 제작비도 지원이 되었는데 지금은 사비로 직원들 월급도 주고 빚이 많아졌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위너 남태현 탈퇴하고 사우스클럽으로 재데뷔했던 이유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남태현은 지난 2016년도에 건강상 문제로 위너를 탈퇴하였지만 뒤이어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함에 따라서 불화설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남태현 인성 논란에도 휩싸인적이 있었는데요, 남태현 금수저 논란은 남태현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 이름이 금수저 라서 오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남태현 손담비 열애설에 휘말렸던 적이 있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