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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늘 베이비복스 사건 김구라 신지 가희 인성



    이하늘 베이비복스 사건 김구라 신지 가희 인성


    이하늘이 과거에 베이비복스를 비난했었던 일로 현재까지 가슴앓이를 하고 있음을 털어놨던 적이 있었죠. 


    과거에 8월 5일에 방송되었던 명랑히어로에서 '인터넷 토론 약인가? 독인가?'라고 하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요. 


    "'연예인으로서 피해를 봤던 적이 있거나, 또난 자신에 대해서 떠도는 인터넷 자료 중에서 이것만은 없애고 싶다는 것이 있다'면 얘기해 보라"라고 하는 윤종신의 질문에 이하늘은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이하늘은 "이런 기회가 와서 기쁘다"라면서 운을 뗐습니다. 이어서 "옛날에 베이비복스 사건으로 본의가 아니게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켰었다. 굉장히 젊고 어렸을 때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하늘은 "베이비복스 팬클럽인지 회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하늘 똥꼬털 키우기 게임을 만들었다"라면서 인터넷 자료 중에 없애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신정환은 "혹시 플래시 게임 아니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하늘은 "맞다. 그 게임을 볼 때마다 아주 죽겠다. 마음이 아프다"라면서 진심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하늘 신지 김구라 무대공포증 사건이 있는데요. 대충 해당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보자면 비오는 날에 코요태가 밤무대 업소 행사에 비를 홀딱 맞고 지각을 해서 급하게 들어가는 와중에 DJ DOC를 보지 못하고 급하게 무대로 올랐으며 행사가 끝나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이하늘이 무시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날에 다시 가서 정말 죄송하다고 인사해를 했지만 당시에 이하늘이 김구라를 동원하여 MC를 보면서 코요태를 폄하했고 이하늘이 후배들을 불러서 코요태가 무대할 당시에 야유를 하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이후에 코요태 신지는 악플과 성대결절 그리고 대중들 조롱 등으로 무대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무대공포증이 생겨 혼자서 무대에 못올라갔던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하늘 가희의 사건도 있는데요. 이 내용은 루머 일단 잘못된 루머인데 내용을 살펴보죠.


    이하늘이 작곡한 노래중에 '부치지 못한 편지'라는 곡의 가사를 보면 강원래에게 여자친구를 뺏겨서 분노하는 내용인데요. 2010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강원래가 사귀고 있는줄은 몰랐으며 그 여자가 엄청나게 대시를 했었다고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서 전혀 연관없는 가희가 언급되는 이유는 바로 전여친이 가희라는 소문때문인데 이는 사실이 아닌 루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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