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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금니아빠 이영학 아내 최미선 문신 사진 지인에 의해 공개 이영학 퇴폐업소 강남에 운영, 이영학 소아성애자 사이코패스 점수,




    '천사'의 탈을 쓰고서 끔찍한 악행들을 이어오다가 끝내는 여중생 딸 친구 살인까지 저질렀던 어금니 아빠 이영학 씨의 실체에 대해 조금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영학 어금니 아빠는 과거에 어금니아빠 아내 성매매 업소를 강남에 운영하면서, 이영학 아내 성관계 동영상까지도 몰래 촬영했던 것으로 드러나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어금니아빠 성불구 라는 사실까지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10월 11일에 "이영학이 살인과 여중생 사체 유기 혐의에 대해서는 시인했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서 만큼은 전혀 입을 열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어금니아빠 성기능장애로 인해 성폭행은 불가능 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9월 경찰은 이영학 망우동 자택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도중에 이영학 집에서 성인용품과 컴퓨터, 여러 대의 휴대전화와 디지털 카메라 등을 확보하여 분석하던 중에 수십 건의 성관계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이 어금니아빠 동영상에서는 이영학 아내 최미선씨가 촬영되어진 어금니아빠 아내 동영상도 포함되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온라인과 그리고 이영학 트위터 양아오빠 어금니아빠 SNS 등을 통해서 어금니아빠 아내 최미선 동영상을 판매하여 수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과거 어금니아빠 마사지숍를 가장하여 어금니아빠 퇴폐업소를 운영했던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영학은 서울 강남에서 퇴폐 안마방을 운영하면서 "원장님이 텐프로 출신이다"라고 라는 홍보글과 "일단 보면 안다. 원장님 몸매가 정말 좋다"라는 등의 어금니아빠 성매매 글을 올려서 손님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이에 어금니아빠 마사지 같은 성적 악행들이 이영학 아내 최미선 자살은 물론이고, 여중생 딸 친구 살해에까지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의 이와 같은 행적들은 이영학 부인 최미선씨의 자살 의혹을 풀 수 있는 키워드가 되어질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지난달에는 이영학 부인 유서를 남기고서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이영학은 2002년에 일식집에서 근무를 했던 당시 함께 일하고 있던 최미선 씨(당시 나이 16세)와 동거하면서 최미선 이영학 딸 이아연을 낳게 되었습니다. 최미선 씨는 지난달 9월 1일 이영학 부인 시아버지로부터 2009년에서부터 수차례를 성폭행을 당해왔었다면서 경찰에 고소한 지 불과 닷새만에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인 유서를 남기고서 투신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금니아빠 부인 문신은 무릎 위와 그리고 팔꿈치 위까지 최미선 전신 문신이 새겨져 있었고, 어금니 아빠 최미선 문신에서는 여성비하 문신 등의 음란한 문구도 적혀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금니아빠 지인의 증언에서도 비슷하거나 실제 문신으로 추측이 되어지는 이영학 아내 문신 사진 이라고 합니다. 이 사진은 이영학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중에 실제로 게시되었던 사진입니다. 이영학 최미선 문신에 대하여 충격에 이어서 이영학 마사지 업소에 대해서 지인의 증언도 온라인에 게시되기도 했습니다.





    이영학 지인이 밝힌 실제 이영학 카톡 프로필 입니다. 어금니아빠 카카오톡에서는 자신의 자신과 그리고 배경으로는 자신의 메세지로 보이는 여러 문구들이 적혀있었습니다. 지인의 증언에 따르면 이영학 퇴폐업소 업계에서는 소문이 이미 파다했었다고 전했습니다. 자신의 아내를 데리고서 장사를 하는 "X아이"로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이영학 최미선 부부가 마사지 교육을 받고 싶다면서 찾아왔지만 아니다 싶어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위에 어금니아빠 카톡에 올라왔었던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인 문신 사진에 대하여 게시자는 아마도 이영학 부인 최미선에게 한 문신인것 같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습니다.





    이영학은 지난 9월 30일에 딸 친구 여중생을 살해하고서 시신을 강원 영월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습니다. 체포할 당시에 이영학 딸 이아연과 함께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서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이영학은 체포되어진 뒤에 열흘만에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이영학 딸이 친구에게 수면제 음료수를 건네서 마시게 했으며, 어금니아빠 딸 이아연은 딸 친구 시신 유기에 동참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어금니아빠 범행동기에 대해서 이영학 성적취향이 14세~20세 사이 어린 여성으로, 이영학 소아성애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경찰 발표한 수사결과에 의하면 "이영학 사이코패스 점수 40점 만점에 25점"라고 하는 결과도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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