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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빅스 엔 카자흐스탄 납치 사건 도원경 나이 개회식 라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빅스(VIXX)의 리더 엔 나이 29세가 독보적인 인기 덕분에 카자흐스탄에서 납치를 당했던 아찔하면서도 독특한 경험을 고백합니다.


    자신감으로 중무장한 빅스 엔은 줄줄이 자기자랑 토크를 해서 '독보적 아이돌 캐릭터'임을 인증했었는데, 그의 만능 엔터테이너의 기질에 라스 MC들 역시도 엄지를 척 들었다고 전해져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3월 7일 방송하는 고품격 토크쇼 라디오스타에서는 샘해밍턴, 빅스 엔, 샘킴, 샘오취리가 모인 '샘N샘즈' 특집이 방송됩니다. 세 명의 샘과 접속사 &(AND)로 출연하는 빅스 엔까지 기막힌 조합으로 모여서 입담을 뽐내는데요.


    빅스 엔 도원경으로 올해 첫 음원 역주행을 이뤄내면서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 개회식 축하공연 무대까지 서게 되었던 빅스. 빅스 리더 엔은 개회식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룹의 글로벌 인기를 증언하면서 카자흐스탄에서 벌어졌었던 아찔한 납치의 경험을 고백하여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는 당시에 상황을 전하면서 납치의 주범인 카자흐스탄의 '귀빈'에 대해서도 얘기해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빅스 엔은 연기를 비롯하여 토크, 노래, 춤, 어느 하나도 빠질 것이 없이 각 분야의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그는 연기자 및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자신의 활동 상황과 함께 인기에 대하여 조곤 조곤 자랑을 해서 모두를 웃게 만들었는데요, 라스 MC 윤종신과 외국인 샘 해밍턴, 샘 오취리까지 두 손 두 발을 들면서 독보적인 아이돌 캐릭터임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뒤늦게 이와 같은 상황을 파악하게 된 빅스 엔은 급하게 자신의 단점을 고해성사하면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빅스 엔은 자신과 빅스의 기사에 셀프 댓글을 작성한다고 고백하면서, 베스트 댓글이 잘 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해서 모두를 웃게 했습니다. 여기에 직접 기획해 왔다는 여자 아이돌 댄스 3종세트와 함께 피겨 여왕 김연아의 빙상 연기를 스튜디오에서 소화하면서 "제대로 분량 뽑았네요"라고 하는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과연 독특한 아이돌 캐릭터를 인증했다는 빅스 엔의 귀여운 자기 자랑의 내용은 어떤것 일지, 빅스를 카자흐스탄에서 납치했던 놀라운 주인공의 실체는 3월 7일에 방송하라디오스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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