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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웨이 최진희 남편 유승진 직업 나이 이혼 딸 리설주 현송월 사랑의미로




    마이웨이 최진희 남편 유승진 직업 나이 이혼 딸 리설주 현송월 사랑의미로


    가수 최진희 나이 62세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합니다.


    5월 10일에 방송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최진희가 출연하여 방송 최초로 남편 유승진씨를 공개합니다.





    '그대는 나의 인생'을 비롯하여 '사랑의 미로',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통해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데뷔 35년차 가수 최진희는 지난 4월 1일에 평양에서 개최되었던 남북 평화협력 기원 "우리는 하나" 공연에 참석하면서 북한 초청 공연에 네 번이나 참석했다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최진희는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애창곡이었다던 '사랑의 미로'와 그리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별 요청이었던 '뒤늦은 후회'를 열창하여 북한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최진희는 방송 최초로 최진희 남편 유승진씨를 공개했습니다. 올해로 19년차에 접어드는 잉꼬 부부로 살고 있는 최진희 유승진 부부.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최진희에게 남편 유승진씨는 가장 큰 버팀목이면서 동시에 최고의 조력자입니다. 그녀는 "남편은 강한 사람에게는 강하며 약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약하다. 그런 인간미와 정을 갖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참 좋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으며 최진희 남편 직업 사업가 유승진씨는 "아내는 보기에는 도도한데, 막상 알고 보면 굉장히 순수한 사람이다. 그런 면에 반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최진희 유승진씨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것에는 다름아닌 최진희 딸의 역할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매일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주어진 시간 동안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가수로서 4회 북한 방문 공연이라고 하는 기록을 달성하게 된 가수 최진희의 '인생다큐 마이웨이' 두번째 이야기는 5월 10일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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