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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누드크로키 가해자 범인 여자 모델 워마드 회원 유포자 페미 사진




    홍대 누드크로키 가해자 범인 여자 모델 워마드 회원 유포자 페미 사진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을 온라인에 퍼뜨렸던 유출자가 밝혀졌습니다.


    홍대 누드모델 사진 유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마포경찰서에서는 당시에 누드 크로키 수업에 함께 있었던 동료 여성 모델이 사진을 몰래 찍어서 유출했던 사실을 인정했다고 5월 10일에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에 수업에 있었던 20여명에게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하였지만, 이 여성모델이 휴대전화를 제출하지 않아서 불러서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범행에 대해서 자백받았다.


    홍대 누드크로키 가해자 범인 여성 모델은 몰래 찍었던 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인 '워마드'에 게시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지난 5월 1일 이 사진이 공개되어진 페미니스트 커뮤니티 '워마드'는 남성혐오 성향을 가진 회원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로 알려졌습니다. 회원들은 남성 모델의 나체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신체 및 자세 등을 조롱하는 댓글을 달아서 빈축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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