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남규리 나이 집안 가족 정해인 리즈 성형 씨야
가수이자 배우 남규리 나이 34세가 가장으로서 가지고 있었던 부담감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이날 남규리는 자신이 어린시절 부터 가장이 되었노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저는 옛날에 가장이 되었다. 여섯 식구 가운데서 셋째 딸이며 지금도 부모님을 부양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규리는 이어서 "저도 놀러 다니려면 놀러 다닐 수도 있지만 가장으로서 그러면 안 된다라는 강박관념이 생겼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남규리는 2년 전에서야 연예계 생활 13년 만에 처음으로 자동차를 구입하였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남규리는 "먼저 아빠와 둘째 언니네에 드릴 차를 샀었다. 그다음이 저였다"라고 하면서 자신보다도 가족을 먼저 챙겼음을 밝혔습니다.
가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던 남규리는 "저도 버거울 때가 있다"라면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러면서도 "큰일이 생기게 되면 가족밖에 없더라"라면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또한 배우 남규리가 '인생술집'에 출연 하여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가운데 남규리 정해인 키스신을 펼쳤던 드라마 장면이 재조명되었습니다.
남규리는 지난 2016년도에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했던 바가 있습니다. 극 중에서 연인 정해인과 남규리가 가족들 몰래 도피 여행을 떠나서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었는데 관광을 마치고 숙소에서 함께 술잔을 기울이다가 한 차례 뽀뽀를 했습니다.
이어서 장난을 치다가 배우 정해인이 남규리의 손목을 낚아채서 안고 쓰러지면서 한 번 더 박력 넘치는 입맞춤을 했습니다. 특히나 두 사람의 키스신은 무려 3시간여 동안의 열연 끝에 촬영 된 것으로 알려져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남규리 씨야 탈퇴 이유에 대해서는 뒷얘기가 많은데요. 씨야 멤버였었던 김연지는 남규리의 소속사 이탈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에 기자감담회에서 "3년 동안 함께 지내오면서 회사에서는 우리를 스타로 만들어주기 위하여 노력했으며 남규리가 평소에 하고 싶어 했었던 연기를 위하여 우리도 응원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우리 입장에서도 배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씨야 남규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분명히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었는데 언론에 이야기하면 할수록 또 다른 오해들이 생기는 것 같다"라면서 다소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씨야 멤버들은 남규리의 배신이라고 언급했지만 남규리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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