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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 의사 부부가 갱년기로 인하여 집에서 각방 생활 중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아내의 맛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아내의 갱년기로 인하여 냉전기를 보내고 있는 부부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
부부의 맛 녹화 당시에 홍혜걸 나이 52세, 여에스더 나이 54세 나이차이 2살 부부는 각방살이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여에스더는 "호르몬 때문에 몸의 체온이 계속 바뀌는 탓에 큰 불편함을 느껴서 각방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홍혜걸과 같은 공간에만 있어도 화딱지가 났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더블베드로 떨어져서 잤지만 그것마저도 싫어져서 아파트에서 각방 선언을 했다는 것 입니다.
이어서 부부는 "기분이 좋아졌을 때에만 합방을 한다. 최근 6개월 동안은 합방을 했던 적이 없다"라고 전해서 제작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내의 맛 녹화에서는 무뚝뚝하기 짝이 없다는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에 대해서 폭로들이 이어졌습니다. 25년의 결혼 생활 동안에 여에스더가 홍혜걸 의사에게 받은 선물이라고는 효도신발과 그리고 살색 임부복 팬티 및 편지가 전부라고 하는 것 입니다.
여에스더는 "매년 생일을 함께 했었는데 처음으로 떨어져있게 되자 남편이 깜짝 생일 선물로 준비했던 것이 7080스타일의 팬티였다. 충격을 받고 한참 동안이나 폭풍 잔소리를 쏟아 부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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