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 범인 드디어 잡히나? 김선희 그알 레전드
최근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에 다시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작년 방송되었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7년 동안이나 미제로 남아있는 그알 레전드 편으로 꼽히고 있는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이 전파를 탔습니다.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은 17년 전에 부산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해당 지역의 최장기 미결 사건으로 유명합니다.
과거 배산 여대상 살인사건 피해자 김선희 씨는 잠옷차림으로 배산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으나 가족들은 이를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발견되어진 곳은 피살된 김선희 씨가 자주 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그알 제작진은 전 남자친구와 피살자의 동생 등 남성들을 의심했지만 동생의 최면치료를 통해서 확인 된 용의자는 놀랍게도 여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최면수사를 위하여 자리에 누웠던 남동생은 "누나가 나가기 전에 한 통의 전화가 집으로 걸려왔었다. 이후에 누군가 현관문을 두드렸다"라고 기억을 더듬었습니다.
이어서 "누나를 찾아왔던 사람은 여자인 것 같다. 목소리가 여자다"라고 말하여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금까지 동생의 의식에서 나오지 않았던 기억의 조각이었으며 전문가는 칼이 들어가 있는 형태를 봤을 때 용의자의 키가 150~160대 중반 사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건이 발생한 지점과 피해 여대생이 칼에 찔렸던 흔적 등을 분석하여 범인의 키가 150~160cm 초반일 수가 있다고 분석하였으며 "등산로에서 목격되었지만 범인으로 의심을 사지 않을 만한 용의자의 외모 등이 지금까지의 추적하는데에 있어서 장애가 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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