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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병원 사건 이재명 김사랑 본명 김은진 나이




    정신병원 사건 이재명 김사랑 본명 김은진 나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시절에 김사랑 정신병원 강제 입원 사건에 대해서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성남 김사랑 씨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사랑 본명 김은진 이며 김사랑 나이 41세 입니다. 


    SNS를 통하여 확산되고 있는 김사랑 씨와 관련한 동영상 등에서는 성남시민 김사랑 씨가 직접 자신을 성남에서 20년 이상을 거주해 온 성남시민으로 민주당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6월에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사이트에는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 진상 밝혀라"라고 하는 제목의 청원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청원 글에는 김사랑 씨에 대하여 "성남시민으로 성남시 시정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며 그 과정에서 이재명 당시에 성남시장의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았던 것뿐인데, 이것으로 인해서 김사랑 씨는 벌금 300만 원을 받게 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서 "당시에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았던 경찰은 신뢰할 수 없었던 김사랑 씨는 경찰의 출두 요구를 거부하였으며 경찰은 실종신고를 냈었지만 (김사랑 씨 주장은 본인의 가족은 실종 신고를 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에 의해서 강제 연행당해서 정신병원에 감금 당하면서 페이스북에 "살려달라"라고 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핸드폰 마저 빼앗기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8월 6일에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 증언자를 정신병자로 만들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본인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 사람들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쓰는 상습적인 전략 같군요"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지사는 자기 형 이재선씨뿐만이 아니라 김사랑씨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여배우 김부선씨도 허언증 환자로 몰아갔던 적이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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