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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랭 남편 형사입건 동거녀집 무단침입 전자발찌 충전기 특수강간 논란 내연녀 왕진진 전주주 나이




    팝 아티스트 낸시랭 나이 38세 박혜령의 남편 왕진진 나이 47세 전준주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낸시랭 남편 전자팔찌를 충전하기 위하여 동거녀였던 내연녀 A씨의 집을 무단침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형사입건 되는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일전 낸시랭 남편 전준주가 이 사건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낸시랭 남편 나이 47세의 왕진지 장자연 위조편지를 비롯하여, 나이 사실혼 횡령 사기 및 전자발찌 왕진진 특수강간 왕진진 교도소 4년형 등 온갖 의혹에 둘러싸여있는 인물 입니다.


    왕 씨는 1월 4일 한 언론사를 통하여 사실혼 관계 의혹을 받고 있는 내연녀 대해서 비즈니스 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서, 그런 과정에서 같이 동행하고 있던 일들이 많았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무단 주거침입에 대해서도 "제가 거기에 실거주자라고 하는 것을 증명하는 증빙자료를 보여주었고 열쇠수리공이 와서 정당하게 해체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옷가지와 편지 등 당장 필요한 내용물들을 챙겨서 나왔다" 왕진진회장 사실혼 여성 내연녀집 무단침입에 대하여 반박했습니다.





    그 후 전준주 내연녀 A씨는 이 일을 무단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며, 옷가지와 서류, 그리고 재택감독장치를 도난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난 목록중에 있는 "재택감독장치"는 부착장치, 휴대용 위치 추적장치와 함께 전자발찌 3개의 품목 중에 하나 입니다.


    한 언론매체는 앞서 위한그룹 왕진진 회장에 대하여 1999년 특수강도강간죄로 4년을 선고 받았으며, 2003년 복역을 마친 후에 또 다시 같은 혐의로 징역 8년을 살았다고 보도했었습니다.





    전준주 왕진진 사실혼여자와의 관계에 대하여서도 "사실혼 관계가 절대 아니다. A씨는 법적인 남편과 30대의 자식이 3명이나 있는 50대 유부녀"라면서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알게 되어 업무상 동행했었다. 사람들이 부부 관계냐고 묻기도 했지만, 일일이 답변하는 것이 스트레스여서 편안하게 생각하라라고 말했었다"라고 왕진진 사실혼 논란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거주하는 집이 따로 있으면서 왕진진 내연녀 집을 두고 있는 이유와 관련한 해명에 대해서 전준주는 "당장 필요한 것들이나 폐기하기에는 좀 고려해야 하는 작품 등을 별도로 보관하려고 하는 용도로 계약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준주 특수강도강간으로 인한 전자발찌 착용 부분에 대해서도 전준주는 "그 내용이 사실이든지 아니든지 대답할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한다"라고 즉답을 피했습니다. 





    낸시랭 기자회견에서 "남편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면서 "남편 자체를 사랑하고, 서로 진실로 아끼기 때문에 평생 함께 하고 싶어서 혼인 신고를 한 것이다. 정말 예쁘게 잘 살고 싶다"라면서 왕진진 씨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습니다.


    1월 3일 한 연예매체에서는 낸시랭 왕진진 부부가 지난달 12월 30일 기자회견을 마치고서 왕진진의 전 동거녀가 거주하고 있는 역삼동 빌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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