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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임성은, 필리핀 보라카이서 전 남편 만난 사연과, 보라카이 포세이돈 스파 리조트 사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불타는청춘 임성은이 보라카이에 정착하게 되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7월 11일 방송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초여름 바캉스 특집 

    불타는청춘 촬영지 강원 양양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화제의 새 친구' 영턱스클럽 임성은 사업 보라카이 스파 운영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필리핀 보라카이 생활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탑니다.





    불타는 청춘 강원도 양양 에서 임성은은 청춘들을 위하여 

    특별히 보라카이식 가지전 요리를 준비했으며, 

    함께 요리를 도와주고 있던 김국진은 자연스럽게 

    임성은 보라카이 리조트 사업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임성은 스파 보라카이 포세이돈 스파 리조트 사업에 대해서 말하길 

    "보라카이에서 함께 지내는 포세이돈 스파 직원들이 80명이며

    가족까지 합치면 300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임성은은 "보호자 없이 떠난 생애 처음 해외 여행지가 보라카이였었다.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을 갔다가 전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라고 

    보라카이에 정착하게 되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임성은 남편 송진우 사진


    임성은은 6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었습니다.

    항간에 떠돌고있는 임성은 재혼 관련한 소식은 루머라고 일축했습니다.





    임성은 전 남편 직업은 스쿠버다이빙 강사였다고 합니다.

    몇년전에 임성은 이혼 소식이 전해졌을때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샀었지만, 

    '불타는 청춘' 촬영장에서 만큼은 여전히 해맑은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성은 이혼이유에 대해서는 남편과 서로 소홀해져감을 느끼게 되면서 

    헤어지게 되었다고 이혼사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임성은 아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난생처음으로 보라카이식 가지전 요리를 맛본 청춘들은 

    가지전을 먹으면서 연신 "진짜 맛있다"라고 말하면서 폭풍 흡입하여, 

    임성은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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