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Content

    티스토리 뷰

    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 결혼식 촬영지 양수경 나이 혼인신고 불청




    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 결혼식 촬영지 양수경 나이 혼인신고 불청


    5월 8일에 방송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5월 결혼을 예고했었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결혼식 장면을 살짝 공개하여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김국진 강수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는 것으로 예고했었던 국수 커플을 위하여 "불청"의 청춘들이 비밀 결혼식을 준비해준 것 입니다.




    이를 위하여 90년대에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남기면서 명실상부 "원조 디바"라고 불리고 있는 가수 양수경 나이 53세가 다시 불타는청춘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5월의 예비부부 김국진 강수지 커플을 위하여 남몰래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불타는청춘 촬영지 차량 진입 불가의 첩첩산중 깊은 산골 숙소로 가장 먼저 도착했다는 가수 양수경은 경치를 바라보면서 "대박이다. 밤에 꼼짝도 못 하겠다"라면서 감탄사를 자아냈습니다.





    이내 "오늘 가지고 온 것들이 조금 많다"라면서 불청 시골 엄마답게 차 트렁크에서 바리바리 짐들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은 물론이고, 과일 상자에서부터 꽃바구니까지 정성이 가득 담겨 있는 양수경 표 이바지 음식을 보고서 현장에 있던 불청 제작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양수경은 "국진이랑 수지가 결혼을 하는데, 수지가 어머니도 안 계시고 그리고 언니도 없기 때문에 내가 이바지 음식을 준비해 왔다"라면서 국수 커플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불청 양수경은 김국진, 강수지만을 위하여 촬영 전날에 밤을 새우면서 비밀 결혼식을 준비했습니다. 김국진이 나타나자 짐을 감추면서 "얼굴이 편안해 보인다. 수지가 잘해주나 봐"라고 말하며 동갑내기 친구답게 장난 어린 모습을 보여주어서 두 사람의 비밀 결혼식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를 안겨주었습니다.


    한편 국수 커플을 위하여 오랜만에 불청을 찾아 온 가수 양수경의 비밀 결혼식 준비 과정은 5월 8일에 방송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