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불청 멤버들이 모두 서울역으로 모였습니다.
최성국은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공항철도를 향해 내려갔습니다.
최성국은 "공항철도라면 인천공항까지 가는것이 아니냐. 내가 혹시 몰라서 여권을 가져왔다.
내가 이럴 것 같더라. 혹시 불청 촬영장소 보라카이 아니냐?"라면서 기대에 들떴습니다.
불청 멤버들은 얼마전에 보라카이 여행을 걸고 내기한 미션을 성공시켰습니다.
김국진은 "모든 경비는 내가 다 대겠다. 불가능하다"라면서 호기를 부리다가
불타는청춘 촬영지 보라카이의 모든 경비를 댈 위기에 처했습니다.
멤버들은 공항행 열차를 타고서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김완선은 열차에 비치되어진 잡지를 보고 있다가
"국제공항역에서 버스틀 타고서 배를 타고가면 섬으로 갈 수 있다.
무의도 해수욕장도 이 코스로 갈 수가 있다"라면서 보라카이가 아닌 인천에 있는
불타는청춘 촬영지 무의도로 가는것만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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