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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토니안 고준희 이상형에 소개팅 제안, 붐 양세찬과 일본 라면박물관 방문기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고준희를 이상형으로 밝힌 후에 생겼던 일화를 언급했습니다.


    10월 8일 밤 9시15분에 방송되었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미우새 토니안이 붐, 양세찬과 함께 떠난 미우새 토니안 일본 여행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붐은 운전 중에 미우새 토니안 고준희 씨는 전혀 가망성이 없냐라고 토니안에게 물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고준희를 이상형 월드컵의 승자로 꼽았기 때문 입니다.





    미우새 토니안은 "난 민망했었다. 그 후로 진짜 만나고 싶냐고, 소개를 해주겠다는 연락이 너무 많이 왔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붐, 양세찬이 고준희를 '형수님'이라고 부르면서 장난을 치자 토니안은 "형수님이라니. 뵌 적도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토니안은 붐, 양세찬과 함께 일본 요코하마 라면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미운우리새끼 일본 요코하마 라면박물관은 1950년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일본의 라면역사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미우새 토니는 비빔라면을 주문했고, 붐은 매콤라면, 양세찬은 돈코츠라면을 주문하여 맛봤습니다.



    미우새 토니안 일본 라면을 먹으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다"라면서 "이런 맛 처음이다"라고 감탄했으며, 양세찬은 "면 식감이 너무 좋다"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 장면을 본 MC 신동엽은 "저기는 꼭 한번 가보고 싶다"라면서 부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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