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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좋다 박성호 아내 부인 이지영 나이 결혼 아들 딸 집 아파트




    사람이좋다 박성호 아내 부인 이지영 나이 결혼 아들 딸 집 아파트


    개그맨 박성호 나이 46세가 11세 연하 아내를 방송을 통하여 공개합니다. 


    5월 8일에 방송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박성호 편에서는 개그맨 박성호가 출연하여 박성호 아내 공개와 미국에 진출하게 된 이야기 등을 털어놓습니다. 


    박성호는 2003년도에 한 대학 축제에서 대학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되었던 11세 연하의 부인 이지영 씨를 만났습니다. 그는 곰 인형을 선물하면서 적극적으로 구애하며 결혼을 꿈꿨었지만, 나이차와 직업 때문에 장모님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박성호는 그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결혼에 임하는 각오를 쓴 각서를 작성하여 장모님의 마음을 돌릴 수가 있었습니다. 이후에 2006년도 박성호는 당시 불과 23세였던 박성호 아내 이지영 나이 35세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습니다. 박성호 부인 이지영 씨가 결혼을 결심한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책임감이었습니다.


    박성호는 개그맨이 되고 방송은 물론이고, 지방 행사까지 몸을 사리지 않고 뛰었습니다. 8년 동안이나 병상에 누워 계셨던 아버지를 홀로 보살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박성호 아내 지영 씨는 그 모든 것이 믿음직스러워서 어린 나이에도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부가 결혼한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는 지금, 여전히 아내가 예쁘다고 말하는 박성호의 눈빛에서는 꿀이 떨어집니다. 아내의 생일 때마다 늘 꽃과 편지를 준비해주는 로맨티스트 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이날 아빠를 능가하는 끼를 자랑한다는 박성호 아들 정빈이 나이 10세와 뽀뽀를 부르는 귀염둥이 박성호 딸 서연 나이 5세 까지 그 동안 방송에서 잘 소개되지 않았던 개그맨 박성호 가족들이 함께 하는 사랑 가득한 일상이 공개됩니다.


    개그맨 박성호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하여 개그맨이 되기까지 사연도 밝힙니다. 그는 개그맨이 되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심한 낯가림과 함께 부끄러움이 많았던 성격 때문에에 무대 울렁증을 겪어야만 했었던 것 입니다. 지금도 코미디 프로가 아닌 토크쇼에 출연하면 얼어붙어서 말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개그맨 자리에 오를 수가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분장이었습니다. 분장을 하면 다른 사람인 것 처럼 180도 달라지는 박성호. 여기에 남다른 연기력이 더해져서 명실공이 '분장개그의 끝판왕'이라고 불립니다. 갸루상, 앵그리버드 등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전성기를 달릴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웃길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천생 개그맨 박성호, 그의 웃음 철학을 전합니다.





    박성호는 개그맨으로서 가진 난제가 있었으며, '언제까지 개그를 할 수 있을것인가?'였습니다.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에 나이 46세 그가 무대에 설 수 있는 자리들이 점점 좁아졌기 때문입니다. 공개코미디를 떠난 그의 선택은 후배 개그맨 김재욱을 비롯하여 김원효, 정범균, 이종훈과 함께 '쇼하는 개그맨' 일명 "쇼그맨"을 결성이었습니다. 이들은 공개 코미디 프로를 통하여 저력을 쌓아온 실력파 개그맨들입니다. 개그뿐만 아닌 마술 등의 요소를 섞어서 새로운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쇼그맨'은 개그맨으로서 처음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3년 전에서부터 재외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미국 아틀란타 그리고 달라스, LA, 뉴욕, 호주 시드니 등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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