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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림 디아크 전여친 인스타 나이 카톡 무보정



    김우림 디아크 전여친 인스타 나이 카톡 무보정


    쇼미더머니 777 디아크 전친이 "사실 왜곡에 상처받는다"라면서 법적조치 계획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디아크 전여친 인스타에 "이번 일을 초래한 저의 성급함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당사자와는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다.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들을 인터넷 상에 유출하고 관련 없는 일들로 함부로 거론되는 일은 인간으로서 받아들이기 힘들다"라고 토로했습니다. 





    이어서 "상대방이 누구인지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주워들은 이야기들로 단정짓지 말아달라. 나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입힌다"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인권 침해와 허위사실 유포 등에 관하여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 간곡하게 부탁드리오니 이번 일과 무관한 사실들을 왜곡하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습니다. 





    지난 10월 6일에 디아크 전여친 인스타에 디아크와 팬으로 만나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이후에 디아크가 자신에게 강제로 성관계를 요구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같은 글이 퍼지자 디아크는 "안티라면 제발 조작해서 상처주지 마라"라고 하는 글을 올렸지만 곧 삭제되었습니다. 


    이후 A씨의 글이 큰 논란으로 번지게 되자 A씨는 "당사자와 진솔하게 대화를 하고 연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다. 성관계 이후에 태도 변화에 있어서 초점을 두고 싶었던 저도 성폭행, 미투 운동과 같은 왜곡이 된 사실을 보고 바로잡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다"라면서 첫번째 글보다 진정된 톤의 글을 추가로 올렸습니다. 


    한편 네티즌들이 디아크 전여친 나이와 이름 무보정 사진들까지 신상정보들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당사자가 이에 대해 난처함을 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디아크 역시도 "먼저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고 A씨와 만났던 적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 여성 분의 감정을 외면한 채로 자신만을 생각하여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하다. A씨와는 대화를 통하여 오해를 풀었다"라는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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