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김부용 동생 배우 최민용 나이 불청

불타는청춘 김부용 동생 배우 최민용 나이

이번주에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톡톡 튀는 매력의 막내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1월 15일에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개성있는 캐릭터의 2000년대에 절정의 인기를 누렸었던 배우가 새 친구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게 된다는 불청 새친구는 "불청의 공식 남자 막내"로 활동하고 있는 김부용 나이 보다 한 살이 어리기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불청 막내 역할까지 맡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새친구는 과거 큰 인기를 끌며 방송되었던 시트콤에서 인생 캐릭터를 맡아서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알려졌으며 노래와 MC 그 외에도 독특한 장기까지 갖추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날 해도 뜨기 전에 불청 촬영지에 미리 도착해 있었던 새 친구는 도착하자마자 일부터 시작해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촬영을 하는 당시에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의 날씨였지만 형과 누나들을 위하여 직접 준비해온 핀란드제 신상 도끼로 장작을 패기도 하는가 하면 손수 가져온 재료들로 차를 끓여주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서 점심 재료들까지 미리 손질을 해서 특급 막내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불청 새친구는 차례대로 도착을 하는 청춘 선배들에게 정신없이 인사를 해서 "인사봇"으로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대선배 김도균과의 첫 만남 자리에서는 서로 명상을 하기도 하는 등 "엉뚱 케미"를 선보였으며 반면 기존 막내였던 김부용과는 어색한 케미를 뽐내면서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불타는청춘 최민용이 불청 새친구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는데요. 우선 불청 최민용이 맞다라고 하는 단서로서는 나이가 있습니다. 김부용 나이 44세이며 최민용 나이 43세이기 때문에 1살 어린 나이로서 새로운 막내가 된다라는 설정이 맞다면서 최민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