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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일이 남대전 톨게이트 내비게이션 미스테리의 비밀




    10월 26일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오직 한 장소에서만 얼음이 되는 내비게이션의 비밀 이야기가 방송 됩니다.


    내비게이션 미스터리 - 대전광역시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할만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제보.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겉보기에는 별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 차량에 미스터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데 과연 무슨 일일까?





    2개월 전에 지인의 집을 방문했다는 주인공 배형식 나이 54세 씨. 이후에 집에 가기 위하여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설정하고 달리고 있었다고 하는데. 남대전 톨게이트 구간에 이르게 되자, 갑자기 멈추어 버린 내비게이션.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지만, 몇 번이고 남대전 톨게이트 구간을 지날 때마다 음성도 안 나올뿐만 아니라 화면까지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희한한 것은 국도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하여 남대전톨게이트를 지날 때만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다른 톨게이트에서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차를 구입하고 5년동안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최근 2개월 전부터 특정구간에서만 내비게이션이 멈춘다는 현상! 정말 귀신의 장난 인 것인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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