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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연예 한밤 사무엘 용감한형제의 인터뷰 "최종 11인에 들지못해 아쉽지만, 워너원 형들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아"




    9월 12일에 방송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솔로로 데뷔하게 된 김사무엘 국적 미국과 사무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대표 '용감한 형제'의 케미 넘치는 인터뷰가 공개됩니다. 본격연예 한밤 사무엘 용감한형제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답변을 해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첫 미니앨범인 사무엘 식스틴(Sixteen)을 프로듀싱하면서 하늘과도 같은 대표님에서 음악적 동지로 거듭나게 된 용감한 형제에게 사무엘의 첫인상을 물었습니다. 이에 용감한 형제는 "너무나도 예쁘게 생긴 꼬마가 모자를 뒤로 쓴 채로 있었다. 미국 힙합하는 아이들 처럼 스웩이 넘쳤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반면 옆에서 조용히 듣고 있었던 사무엘은 용형 첫인상에 대하여 "솔직히 잘못 건드렸다간 큰일 날 것만 같았었다"고 고백하여 용감한 형제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프로듀스 101 김사무엘 순위 18위로 마무리 했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외모와 함께 화려한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던 사무엘은 최종 11인에 들지는 못했지만 "내가 모르고 있던 생활을 하게 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 '살아남는 것이 보통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라면서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쉽지는 않았냐고 하는 질문에"마지막 무대 때에는 아쉽긴 했지만, 워너원 형들 11명이 모여서 무대에 서는 것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밝혀서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사무엘과 그의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의 인터뷰는 9월 12일 '본격연예 한밤'을 통하여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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